( 출처 : 해피투게더3 방송 캡쳐 )

 

모델이자 탤런트인 이수민이 비속어와 열애설 논란이 일어난뒤 약 2달만에 방송에 출연하여

'경솔했다'라며 비속어+열애설 논란에 대하여 사과하였다

 

이수민은 9월 6일 방송하였던 KBS 2TV (해피투게더3)의 출연하여서 최연소 항공사의 모델을 할수있게된

비결과 과거 논란이 되었던 사건에 대해 사과를 하는 시간을 갖게되었다

 

먼저, 이수민은 항공사에 광고 촬영 비하인드, 과거 EBS "보니하니"에서 활동을 하던 시절의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털어놓았다

 

특히, 미녀 배우들만 할수있다던 항공사 모델로 발탁이 된 이유가 자신이 '노안 때문인 것 같다',

'내 얼굴이 18살에 얼굴이 아니라서 된것같다'고 (셀프디스)를 하며 한껏 분위기를 띄었다

 

이후 이수민은 자신의 과거 논란이 되었던 사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은 안 하였으나, 욕설 논란에 대하여 사과하였다

 

이수민은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는 사람으로서 말에는 무게감이 있다라는것을 알게 되었다'라며

'제가 경솔했었던 말실수에 대하여 반성을 하고있고 진짜 많은 생각을 했다, 제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이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였다

 

앞서, 이수민은 지난 7월달에 배구선수 임성진과에 데이트 소식을 듣고 직접 부인하였다

이수민의 소속사도 이수민과 같은 입장을 표명하였다

 

하지만, 이수민씨의 열애설은 이수민씨의 SNS비공개 계정에 올라온 사진으로 인하여 재점화가 되었다

온라인에 퍼지게 된 사진은 배구선수인 임성진씨과 이수민씨가 다정하게 찍었던 사진이였다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

 

이때, 이수민씨가 비속어를 쓰게된 내용도 함께 공개가 되었다

 

더불어서, 이수빈은 당초에 비공개 계정이 없다고 밝히고 있었을 때여서 더욱 논란이 확산되었다

 

이에 대하여 이수민은 논란이 계속되어지자 자신의 SNS에 자필사과문을 올렸다

이수민은 '열애설에 관한 논란으로 인하여 피해를 보셨을 임성진씨 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라고 밝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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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이수민, 비속어+열애설 논란에 대해 사과 포스팅을 마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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