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현아♥이던 퇴출 번복?

( 출처 : 큐브엔터테인먼트 )

 

오늘(13일) 오전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사에 소속되어있는 가수 현아와 펜타곤 그룹의 이던이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퇴출되었다고 알려 팬들에게 많은 충격을 주었으며 현아와 이던 마저 기사를 통하여

퇴출에 대한 소식을 전달받고 많이 당황을 한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13일 오후 이던과 현아의 퇴출을 관련해서 이야기가 번복이 되고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는 오늘(13일) 공식적인 보도자료를 통하여서

'수많은 고심과 논의 끝에 이던,현아 두명의 아티스트와의 신회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이 되어서 두 아티스트 퇴출을 결정 하게 되었다'라고 밝히었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이던과 현아의 퇴출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였지만,

일부에서는 퇴출에 대하여 아직 확정이 된것이 없다는 보도가 나와 혼란이 가중되어지고 있다

 

퇴출에 대하여 발표가 된지 약5시간 만에 어떤 일부 관계자가 '이던과 현아의 퇴출을 아직 논의중일뿐,

확정이 된 부분이 없으며 조금 더 의견을 조율할 것'이라고 밝히었다고 한다

 

결국, 큐브 엔터테인먼트 내부에서도 의견이 일치되지 않아서 이런 상황이 벌어진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아와 이던 열애설은 8월 2일 처음 보도가 되었다

당시에 두 사람이 소속되어 있던 큐브엔터테인먼트 회사 에서는 공식적인 입장을 통하여 두 사람의 열애설이

사실 무근이라고 밝히었지만 이던과 현아는 그 다음날인 3일 한 매체하고 단독 인터뷰를 하면서 2년째 열애를 하고 있다고 알렸다

 

자신들이 소속되어 있었던 소속사와는 상의가 없이 결정이 되었던 독단적인 행동 으로 인하여

큐브 엔터테인먼트 에서는 즉각적으로 현아와 펜타곤(후이,이던)이 함께하여 결성이 되었던 트리플H의 활동을 중단 시키게 되었고,

팬사인회 및 음악방송 일정을 모두 취소시켰으며, 이던은 펜타곤 팬미팅이나 일본활동 그리고 컴백활동을 잠점적으로 중단하게 되었다

 

이후, 이던과 현아는 팬카페 및 SNS를 통하여 열애중인 사실을 끝없이 드러내었으며, 이던은 자신의 팬카페에

열애 공개를 하게된 배경에 대하여 '솔직하고 싶었다'라고 글을 남기었고 현아는 펜타곤 신곡이 발표 된후, 스트리밍 사진들을

SNS에 게재하면서 다시 파장을 일으키게 되었다

 

결국,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두 아티스트간 신뢰가 무너지게 되었다고 판단 되었던

큐브는 현아와 이던을 퇴출시키게 되는 결정을 하게 되었다 라는 공식 발표가 있었지만

이 또한 일부 관계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부분이라고 언급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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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현아♥이던 퇴출 이유는? 포스팅을 마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