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ceci 화보 )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이였던 핫펠트 예은(박예은/29)이 부친과 같이

사기 혐의로 피소를 당한 가운데 자신에 입장을 밝히었다

 

11일, 예은의 소속사인 아메바 컬쳐 측에서는 '예은의 개인 사생활에 관련된

부분이라서 조심스럽다'라고 말하면서도 '예은이 한차례 경찰에게 조사를 받았었으며,

무관하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였다고 한다'라고 밝히었다

또한, '아버지 일로써 논란을 일으키게 되어 죄송하다'라고 사과하였다

 

최근 원더걸스 출신의 가수이자 작곡가인 핫펠트 예은은 목사이진 아버지 박영균씨하고 함께 사기혐의죄로 피소가 되었다

박 목사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대한 빌미로 교회신도들에게 받았돈을 빼돌렸다는 이유로 교회신도들에게 고소를 당하였다

신도들은 원더걸스 예은이 사업설명회 등에 참석을 하는등 적극적이게 가담을 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예은씨의 부친 박 목사 논란은 이번 논란이 처음은 아니다 과거, 똑같은 혐의로 이미 벌써 징역 6년을 선고 받은 상태이다

그는 지난 해에 2월 약 150명에게 197억원을 받았으며, 31억원을 더 가로채버린 혐의로 인하여서 실형을 받게 되었

 

무려 230억원이나 되는 금액으로써 물의를 빚게 되었다

 

한편, 예은은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를 하였으며 원더걸스로써 연예계 활동을 해오며

텔미 , 소핫 , 노바디 , 아이 필 유 , 와이 소 론니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떠난 후 아메바 컬쳐로 들어간 예은씨는 솔로 가수인 핫펠트로써

지난 4월달에 신곡을 내었고 예능등에 출연하는등 여러 활동들을 해오고있다

 

 

 

원더걸스 출신 예은, 목사 아버지와 200억대 사기혐의 피소 , 원더걸스 출신 예은, 목사 아버지와 200억대 사기혐의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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