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진서연 인스타그램 )

 

영화 독전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진서연(36)씨가 결혼을 한지 4년만에 아기 엄마가 된다

 

진서연은 17일(오늘)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2018년을 제 인생의 화양연화로 기억해야할것 같다,

곧 세상에 태어나게 될 아이하고 올 한해를 마무리 하겠다'라는 글을 올리며, 임신소식에 대해 전하였다

 

진서연은 지난 2014년에 9살 연상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먼저 한뒤, 3년후에 결혼식을 올리었다

현재는 독일에 거주를 하고있으며, 오는 11월달 초에 출산을 하게 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배우 진서연은 올해 개봉을 한 영화 '독전'에서 아주 강렬한 연기를 펼치면서 '신스틸러'로 불리게 되었다

 

그는, '배우 그리고 엄마라고 하는 소명으로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면서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

라는 글의 말도 함께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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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배우 진서연, 결혼 4년만에 아기 엄마된다 '11월 출산예정' 포스팅을 마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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