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수미네 반찬 영상 캡쳐 화면 )

 

"수미네 반찬" 김수미가 말복을 앞둔 지난 15일 방송에서 여름철 보양식 레시피를 공개하여 화제가 되었다

 

지난 15일 방송이된 TV N 예능 프로그램인 "수미네 반찬" 프로그램에서는 말복을 앞두고

말복 특집으로 여름철 보양식인 닭볶음탕과 여리고추멸치볶음과 배추전과 육전을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16일이 말복이라는 것을 언급하면서 ' 이 더위로는 한 달 정도 더 여름이 연장되어져야 한다' 라고

얘기하면서 현재 폭염의 대한 심각성에 대해 밝히었다

 

이어서 김수미는 말복에 꼭! 챙겨먹어야 하는 최고 음식으로는 ' 닭요리! 닭볶음탕 '을 하겠다면서 본격적인 닭요리에 돌입하였다

 

 

( 출처 : 수미네 반찬 / 닭도리탕 편 캡쳐 )

 

 

김수미는 생닭은 아주 큼지막하게 자르고 살균 효과를 위해서 식초를 몇방울 넣은뒤 손질해두었던 생닭을

다시 한번 또 씻었다 그리고 물에다가 5~6분 정도 데쳤다

 

김수미는 '삶으면 안될정도'로 데치라고 언급을 하였다

 

닭을 데치는 동안엔 양념장을 만들었는데, 김수미는 아주 얼큰한 맛을 위해서 막걸리 잔에다가 넣어둔 간장에

물 500ml와 고춧가루 , 매식액을 넣었으며 잡내를 제거하기 위하여 고추장 한 큰술 , 마늘과 생강을 넣었다

 

이에 이어서 김수미는 대추 , 설탕 3스푼 , 직접만든 양념장을 전부 냄비에 넣어둔뒤,

데쳐 두었던 닭과 함께 요리를 하였다 설탕과 후추를 간을하고 양파와 통마늘과 가지와 대파와 감자를 순서대로넣어써 끓이며

비로서 아주 맛있는 요리를 완성해 선보였다

 

김수미표 얼큰한 닭볶음탕이 완성되면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아버렸다

 

 

( 출처 : 수미네 반찬 / 닭도리탕 편 캡쳐 )

 

 

김수미만에 닭볶음탕은 닭 국물에 의해 잘 익어버린 감자까지 더해져서 최고의 닭볶음탕 비주얼을 뽐내었다

셰프들은 모두 김수미표 닭볶음탕에 매료되면서 남은 국물로는 볶음밥을 만들어서 먹으며 닭볶음탕 맛에 두번 감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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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수미네반찬' 김수미, 말복맞이 여름철 보양식 레시피 공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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