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범준, 전방십자인대 파열 '의병전역'심사 대기중

( 출처 : Mnet 슈퍼스타k3 )

 

버스커버스커 그룹 출신이던 가수 장범준씨가 전방십자인대가 파열 부상을 당하여 국군 수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는 중이다

 

28일 여러 매체에 따르면, 가수 장범준씨는 지난 6월쯤 왼쪽에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어서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고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장범준씨는 상근예비역으로 현재 복무중이며 복무 이외에 시간에 체육활동을 하고있다가 무릎을 다쳤다고 한다

 

장범준씨는 수도방위사령부 52사단에 상근예비역으로복무중이며, 장범준씨의 전역 예정일은 ( 2019년 2월 )이지만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고 현재 치료중인 상태로 인하여 의병전역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의무사령부 측에서 전역여부에 대해서는 육군본부가 결정하므로, 현재는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전해졌다

 

또한, 현재 장범준은 '의병전역 대기중인 장병들에게 주는 휴가를 받은 상태'라고 하였다

 

한편, 가수 장범준씨는 지난 2014년에 결혼을 하여, 2명의 자녀가 있어서 상근예비역으로 입대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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